다수의 편? 다시 생각해 볼 시간

당신이 다수의 편에 서 있다는 걸 깨닫게 될 때가 다시 생각해볼 때이다.

마크 트웨인

우리 모두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합니다. 혼자 밥 먹는 것보다 같이 먹는 게 더 즐겁고, 운동장에서 혼자 노는 것보다 친구들과 뛰어노는 게 더 신나죠. 다른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편에 서는 것도 편안함을 줍니다. 마치 따뜻한 담요에 폭 싸인 것처럼요.

하지만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다수의 편에 서 있다는 걸 깨닫게 될 때가 다시 생각해볼 때이다." 무슨 뜻일까요?

마크 트웨인은 '톰 소여의 모험'을 쓴 작가입니다. 톰 소여는 장난꾸러기지만, 정의로운 아이죠. 만약 톰 소여가 친구들이 모두 잘못된 일을 하고 있을 때, 그냥 따라 할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비록 혼자가 되더라도,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거예요.

다수의 편에 서는 것은 쉽습니다. 생각할 필요도 없고, 다른 사람들과 부딪힐 일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항상 다수의 의견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다수가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고, 불편한 진실을 외면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누군가를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많은 아이들이 괴롭힘을 보고도 모른 척합니다.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밉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이때 다수의 편에 서는 것은 방관자가 되는 것입니다. 비록 직접 괴롭히지는 않더라도, 잘못을 멈추게 하지 않으면 괴롭힘은 계속될 겁니다.

마크 트웨인의 말은 우리에게 용기를 내라고 말합니다. 다수의 편에 서는 것이 편안하더라도,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이것이 정말 옳은 일일까?"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일까?"

때로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 어렵고, 외로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옳은 길을 선택하는 것은 우리를 더욱 성장하게 만들고,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음에 다수의 편에 서 있을 때, 잠시 멈춰 서서 마크 트웨인의 말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용기 내어 자신의 목소리를 내 보세요. 그 작은 용기가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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